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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로그
바람에 깃발 펄럭 펄럭그마저 멋있는 달링 하버 시야가 너무 깨끗해서건물 창문 하나하나가 다보이잖아꺅 숙소 직원분한테 추천받은, "허리케인 그릴" 에 가려고 했는데거기는 오픈 시간이 한참 남아서그냥 아무데나 들어갔다 완전 여유 여유음식이 좀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텐데 risotto, beef burfer with chips, Heineken tap beer 밥 먹고 산책초등학교 장기자랑? 경연대회? 같은 거 하던 중이었어 나 라이카로 사진 찍으면 찍을수록 감탄하잖아최고다 헤헤
여행에서 날씨가 반은 먹고 들어간다죠저 멀리 시드니하우스랑 하버브리지도 다 보여 라이카야 이번 여행 잘 부탁해♥ 친구야 이번 여행 잘 부탁해♥♥ 더들리라는 사람이이렇게 멋진 뷰를 볼 수 있는 자기 땅을나라에 기증 했다죠그래서 이 곳 이름은 더들리페이지 해안가따라 산책 여기는 갭팍
새벽 6시 시드니 도착호텔 체크인은 2시 ㅠㅠ 붕 떠버린 오전 시간을 알차고 편하게 채우기 위해마일리얼트립 어플 이용 > 머뭄투어 > 일일투어 예약 "공항 픽업 > 본다이비치 > 해변가 > 호텔 드랍" 공항에서 optus 유심칩 사고 (짱 싸다!)맥도날드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다른 일행 기다리기 (호주에는 아메리카노 대신 롱블랙!) 투어 차량 타고 본다이 비치로 이동호주 운전은 한국이랑 반대 Bondi beach 에서 Bondi 는 어보리진족 언어로 파도가 높다는 뜻파도가 정말 부서진다는 말이 딱 맞아 이런 곳에서 나도 운동할래 ㅠㅠㅠ 바다색 예술호주 바다 자연의 거대함(feat. 머리만 동동 서퍼들) 얼핏 보면 부산 해운대 조선호텔 산책로 같은데 호주 본다이비치야 ^,^ 헤헤 초록 초록 너무 예뻐 내..